[Diary]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Diary]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EHtopia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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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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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5,061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35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6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EHtopia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1,066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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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글루결산

[Diary] 1년 [Diary]

2011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조금은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다.

 

1년 동안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지금 내 옆에 있는 부인을 만나고 결혼을 하고

꽤나 맘에 드는 일자리를 찾고 (여보의 공이 컸다.)

우리 딸 예진이가 태어났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함께 한다는 것에 커다란 의미와 가치를 느낀다.

난 마치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된 것만 같다.

서툴고 실수도 하고 괜한 자존심에 고집도 부리고 다투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웃을 일도 많고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닫고 있다.


[Misc] BMK - 꽃피는 봄이 오면 [Misc]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 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널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 그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 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롤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 했다는 건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 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깐 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Diary] 익숙해짐 [Diary]

처음엔 죽자 살자 열심히 했던 것이

서서히 몸에 배여 익숙해지자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Misc] 더 콰이엇(The Quiett) - 한번뿐인 인생 [Misc]


Just one one one one

Just one life to live (x4)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내게 두 날갠 있지만 전혀 날 수 없어

세상이란 새장에 갇혀서

내가 세상보다 좀 더 높다면 낮췄어

사람들은 그게 인생이라고 가르쳤어

참고 억누르고 솟아오르는 눈물을 절대

보이지 않았어 고독만이 남았지 곁엔

때론 강한 척 때론 약한 척

그럴수록 진짜 내 모습은 점점 사라져

복잡한 머릿속에서 파도치며 혼란

거울을 쳐다봐도 난 내가 누군지 몰라

 

나 이제 후회 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 지으며 떠나고파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I got one life to live yeah

I got one mic to spit yeah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x2)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남들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 갖췄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난 새장에 갇혔어

궁금한 게 있어도 절대 묻지 않았어

꼬마처럼 유치하게 꿈꾸지 않았어

오랫동안 열정의 꽃에 물 주지 않았어

하지만 아직도 그 녀석은 죽지 않았어

 

자신답게 산다는 게 그리도 두려운가

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

끝내주는 미래 차라리 포기할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게 고집할래

 

나 이제 후회 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 지으며 떠나고파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I got one life to live yeah

I got one mic to spit yeah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x2)

Just one one one one

Just one life to live (x4)

멈춤 버튼 없는 인생의 경주 속에서

무의미하게 흘려 보낸 나의 청춘 난 떠나

그 누군가 날 패배자라 불러도

세상이여 나를 저 넓은 땅으로 흘려줘

내 운명은 스스로 짊어지고 갈테니

날 괜히 막으려 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의 외침 이제 하늘이 닿겠지

저기 달빛을 향한 힘찬 날개 짓

내 인생 두려움 따윈 없다네

한 치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열망해왔지

영화처럼 살 수 없더라도 좋다

또 모든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좋다

나 이제 후회 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 지으며 떠나고파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I got one life to live yeah

I got one mic to spit yeah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x2)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Diary] 피해 보상 [Diary]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얼마든지 편의를 봐줄 수 있어.

하지만 시답잖은 일인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지?

나한텐 대체 누가 보상을 해줄 건데?


[Diary] 망각 [Diary]

사람은 망각하는 능력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Diary] 그건 분명해 [Diary]

천국과 지옥이지.

천국은 분명히 있어.

하지만!

하지만 말야.

지옥도 분명히 있어.

지옥이라는 놈이 분명히 거기에 있어.

경계 따윈 없어.

그 두 곳을 계속 오고가는 거야.

끝도 없이 말야.


[Diary] 두려워 [Diary]

사람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거부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웅크러 든다.

그곳이 설령 거짓된 세상이라 할지라도.


[Diary]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Diary]

세상엔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수없이도 많아.

만약 말로써 모든 게 표현 가능하다면 말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있을지도 몰라.

넌 나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말로 설명해 달라고 하지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이 존재해.

이해하려하지 말고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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