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패배주의 [ Diary ]

 

언제부터였을까.


“안 돼.”

“안 될 거야.”

“아마 힘들 거야.”

“그만 하자.”


이런 부정적 말이 내 입에 붙어버린 건.

왜 이런 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오게 된 걸까.


“분명히 잘 될 거야.”

“할 수 있어.”

“한 번 해보자.”


그때의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 말을 하곤 했는데.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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