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걸음 [Diary]

결혼을 했고 아이는 곧 태어난다.

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선 다들 걱정뿐이다.

계속 그런 말을 듣다보니 나도 괜히 휘둘린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이게 진짜 잘하는 짓인지 나도 가끔 의문이 든다.

처음엔 이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에도 말이다.

지금 현실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

잠시 접어둔 내 꿈으로 가까워지는 걸까.

아니면 멀어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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