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경(공효진) : “너... 어? 왜 그래. 나한테? 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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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류승범) : “넌 나한테 왜 그러는데?”
선경(공효진) : “나?... 너는 왜 그래? 나한테?”
‘왜 그들은 나를 괴롭히는가.’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들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할까.’
죽어도 서로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관계들.
도저히 같이 살 수 없을 것만 같은 관계인데도.
부대끼며 살다보면 그게 또 살아진다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해가면서 더욱 깊어진 관계로 말이다.
김태용 감독의 <만추>는 솔직히 별로였지만.
강력한 홈런주자가 이번에 홈런을 못 쳤다고 다음번 홈런을 기대하지 않는 건 아니니깐.
다음 작품이 나오면 역시나 또 두근거리며 신작을 보게 될 것이다.
<가족의 탄생> 그 큰 한 방을 믿고 기대하며.




덧글
j 2011/11/28 00:50 # 삭제 답글
도대체 넌 나한테 왜그러나?
EHtopia 2011/12/01 21:54 #
꼭 이유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