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 가족의 탄생 (Family Ties, 2006) [Misc]


선경(공효진) : “... ? 왜 그래. 나한테? ... !”

 

준호(류승범) : “넌 나한테 왜 그러는데?”

 

선경(공효진) : “?... 너는 왜 그래? 나한테?”

 

 

 

 

 

왜 그들은 나를 괴롭히는가.’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들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할까.’

 

죽어도 서로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관계들.

도저히 같이 살 수 없을 것만 같은 관계인데도.

부대끼며 살다보면 그게 또 살아진다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해가면서 더욱 깊어진 관계로 말이다.

 

김태용 감독의 <만추>는 솔직히 별로였지만.

강력한 홈런주자가 이번에 홈런을 못 쳤다고 다음번 홈런을 기대하지 않는 건 아니니깐.

다음 작품이 나오면 역시나 또 두근거리며 신작을 보게 될 것이다.

<가족의 탄생> 그 큰 한 방을 믿고 기대하며.


덧글

  • j 2011/11/28 00:50 # 삭제 답글

    도대체 넌 나한테 왜그러나?
  • EHtopia 2011/12/01 21:54 #

    꼭 이유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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